토정비결(土亭秘訣)이란 그 해의 간지(干支)와 갑자·을축과 같이 다달이 배정된 월건(月建)
그리고 날의 육십갑자(六十甲子)를 숫자로 풀어 셈하여 그 해의 신수(身數)를 보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조선시대 때부터
생겨났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년 신수(身數)를 보았다고 한다.
신년토정비결 토정비결(土亭秘訣) 그 해의 간지(干支)와 갑자·을축과 같이 다달이 배정된 월건(月建) 그리고 날의 육십갑자(六十甲子)를 숫자로 풀어 셈하여 그 해의 신수(身數)를 보는 것을 말하는데 일년운세를 봄으로써 올해의 길함을 득(得)함으로 잘 이끌고 흉함을 잘 다스려 흉함을 피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덧붙여 자신이 태어난 해(年)와 달(月), 날(日), 시(時)간을 기본으로 사주를 풀어나가며, 하루를 24(時)로 보고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四午未申酉戌亥)"의12시각으로 모두 144시각이라 했던 것이 토정비결의 원리이다
(사주팔자 사주풀이 볼때 알아야할 복(福)과 흉(厄))
사주는 크게 인복과 돈복, 토지복, 조상복, 명예, 사회운복을 타고난다. 여기서 돈복은 돈을 적게 벌어도 모으는사주가 있고, 많이벌든, 적게벌든 번만큼 세는 사주가 있다. 세는 사주는, 돈이 생기는데로 토지가 부동산, 빚을 내서라도 해야한다(강조적표현) 그래야세는것을 막기때문이다. 즉 돈이 없어 집을 못사는것이 아니라, 돈없이 집을 사서 세는것을 막는 경우가옳을수 있다는것이다. 신년토정비결
